제목속회 나눔지 (7월6일 주일 설교, 고통에서 축복으로, 사무엘상 1;1-6)2025-07-06 13:12
카테고리속회
작성자 Level 1
첨부파일0706 고통에서 축복으로.pdf (44.3KB)

제목: 고통에서 축복으로

본문: 사무엘상 1:1-6

  한나는 자식이 없는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의지했고, 그 믿음으로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었습니다. 어떻게 고난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1. 없을 때 하나님을 더욱 붙드는 기회로 삼으십시오

  한나는 자식이 없는 고통 속에서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했습니다. 당시 자식이 없는 것은 여성에게 큰 사회적 수치와 열등감을 주는 일이었고, 그녀는 매년 다른 여인인 브닌나의 자식 자랑과 괴롭힘을 견뎌야 했습니다. 하지만 한나는 없다는 것을 비극으로 여기는 대신, 하나님을 더욱 붙들 수 있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녀는 그 고통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갔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우리 또한 삶에서 부족함이나 고통을 경험할 때 그것을 비극으로 여기기보다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으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더욱 깊어져, 축복의 문을 여는 통로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2. 감정을 따라가지 말고, 은혜가 나를 인도하게 하십시오

  한나는 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에 고통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녀의 마음속에서는 분노와 좌절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예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 고통 속에서도 감정을 따라가지 않았고, 은혜로 나아갔습니다. 특히, 감정적으로 격한 순간에 결정을 내리는 것은 실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도 화가 나거나, 불안하거나, 실망했을 때 감정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야 합니다. 감정은 변하기 쉬운 것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변하지 않습니다. 은혜의 인도함을 받기를 축복합니다.

3. 내 인생의 아픔은 말씀과 기도로 풀어 가십시오

  한나는 남편의 위로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한 고통과 아픔을 풀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엘가나는 좋은 남편이었지만,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인간의 말로 사람의 고통과 아픔을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위로는 잠시 위안을 줄 수는 있지만, 진정한 치유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만 이루어집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진지하게 기도하며 그분의 응답을 구했고, 하나님은 그녀에게 축복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통과 아픔을 사람에게서 풀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속에서 풀어가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시고, 축복의 문을 여시기 위해 더욱 일하십니다. 고난을 믿음의 기회로 삼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아픔을 풀어가면, 그 고난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한나처럼, 우리의 인생에서 고난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붙들고, 그분의 응답을 기대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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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깨달음을 나눠 보세요.

나눔2> 어려움이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함으로 고통을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던 은혜의 경험을 나눠 보세요.

나눔3>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말씀과 기도로 풀어나간 경험을 나눠 보세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