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속회 나눔지 (10월5일 주일 설교, 풍랑 위의 믿음 (마태복음 14;22-33)2025-10-05 20:30
카테고리속회
작성자 Level 1
첨부파일1005 풍랑 위의 믿음(속회공과).pdf (53.8KB)

제목: 풍랑 위의 믿음

본문: 마태복음 14:22-33

1. 풍랑 속에서 예수님은 기도하고 계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타지 않은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가던 중 거센 풍랑을 만나 큰 공포를 경험했습니다. 우리의 인생 또한 풍랑 없는 시절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풍랑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겨내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노를 저으며 고난을 겪고 있을 때 홀로 산에 올라 기도하셨습니다(14:23). 이처럼 우리 삶의 풍랑 속에서도 예수님은 늘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 그 능력으로 풍랑을 붙잡고 계십니다. 풍랑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는 담대함을 얻습니다.

2. 예수님은 풍랑을 밟고 오십니다

  예수님은 사경에 제자들에게 다가오시면서 바다 위를 걸어오셨습니다(14:25). 풍랑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고난과 위기에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걸어오고 계십니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부족할 때, 예수님은 가장 절망적이고 슬픔이 깊은 순간에 나타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은 풍랑을 밟고 오시며, 그 발 아래 모든 문제를 두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14:27)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어떤 어려움에도 예수님이 그 어떤 문제들도 그 능력의 발로 밟고 오신다는 것을 믿고, 담대하시길 축복합니다.

3. 예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건너가라”(14:22) 명하셨고, 그 말씀은 이미 이루어질 것을 약속하신 것이었습니다. 풍랑 속에서 우리는 상황과 문제에 압도될 수 있지만, 예수님께서 주신 약속과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풍랑을 보고 두려워하기보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물 위를 걸었습니다(14:29). 우리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이 참 많지만, 그때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드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어떤 풍랑 속에서도 풍랑 위를 걷는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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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내 삶 가운데 어떤 풍랑을 경험하셨으며, 그때 예수님과 함께 건넌 경험이 있다면 나눠 보세요.

나눔2> 내 삶을 향한 예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나의 어떤 문제들을 예수님이 밟고 계시는지 또한 어떤 문제들을 밟고 오시기를 바라는지 나눠 보세요.

나눔3> 성전 건축이나 개인의 삶에서, 풍랑을 피하는 대신 이겨내는 믿음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나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