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깨어있고 기뻐하며 기도하고 감사하십시오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6-18)
데살로니가전서는 종말과 재림 신앙으로 깨어 있는 삶과,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에 대해 나누고 있습니다. 바울은 신자들에게 재림을 기다리는 믿음의 태도로 깨어 있으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세상 속에서 분별력과 지혜를 가지고 살아갈 것을 권면합니다.
1. 깨어있는 신자는 세상의 가치관과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주어진 환경과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합니다. 또한, 깨어있는 신앙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천국적 소망 안에서 사람과 관계를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참된 믿음과 소망으로 살아가며, 언제 주님이 오시든 준비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항상 기뻐하십시오. 세상과 삶의 환경에 관계없이, 우리의 기쁨의 근원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존 스토트의 예화를 통해, 2차 세계대전 당시 수술을 앞둔 군인이 이 땅에서의 삶이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든 소망을 두고 웃을 수 있었던 것처럼, 신자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깨어있는 신앙을 통해 분별력을 가지고,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천국적 소망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3.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단순히 필요할 때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과 사랑을 붙들고 살아가는 신자의 기본적인 삶의 태도입니다. 바울은 신자들을 영적 군사로 비유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무장하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단순한 지식이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행동으로 나타나는 삶의 힘이며, 이를 통해 우리의 믿음과 사랑이 드러나게 됩니다.
4.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신자는 환경이나 형편에 따라 감사의 마음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을 인식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을 사랑과 섭리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이를 바탕으로 감사할 때 참된 평안과 은혜가 삶 속에 임하게 됩니다. 특히, 로마서 5:8절 말씀처럼, 우리가 죄인일 때조차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확증되었음을 믿고 붙드십시오.
5. 종말과 재림 신앙으로 깨어 있으면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단순한 생활습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자의 삶의 모습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믿음 안에서 성숙해지고,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과 평안을 경험하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참된 증인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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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나는 다시오실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상황과 관계없이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신앙의 자세가 필요할까요. 나눠보세요.
나눔2> 나의 일상의 삶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혼내심과 사랑을 같이 느낀 적이 있나요? 나눠보세요.
나눔3> 나는 최근 한 주를 돌아보며 깨어있는 믿음으로 나의 일들을 감당하고 있는지, 또한 자녀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살고 있는지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