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속회 나눔지 (7월20일 주일설교, 성령시리즈4- 가장 위대한 성령의 은사, 고린도전서 13;1-3)2025-07-20 14:32
카테고리속회
작성자 Level 1
첨부파일0720 성령시리즈4-가장 위대한 성령의 은사.pdf (42.4KB)

제목:가장 위대한 성령의 은사 (본문: 고린도전서 13:1-3)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은사를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경고합니다. 방언을 하거나 예언을 하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무의미한 것이 됩니다. 우리 교회는 성령의 은사를 쫓는 것보다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성령께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은사로 인해 교회가 분열될 수 있습니다. 은사는 사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며, 사랑이 없으면 그 은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1. 은사에 집중하지 말고, 은사를 주신 성령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라

  성령은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셔서 교회를 돕게 하십니다(고린도전서 12:7). 은사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는 은사를 주신 성령님보다는 자신이 받은 은사에만 초점을 맞추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은사에 집중하지 말고, 성령님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교회가 건강해지고 은사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은사는 사람을 자랑하거나 교만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교회가 은사에만 초점을 맞추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2. 사랑보다 큰 성령의 능력은 없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은사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 앞뒤의 장에서는 은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고린도전서 12:29-31). 모든 은사 중에서 가장 큰 은사는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어떤 능력도 의미가 없으며, 방언도 예언도 다 무의미한 소리가 될 뿐입니다. 사랑은 성령의 열매이자 가장 큰 능력입니다. 성령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사랑이 넘쳐날 때, 우리는 교회와 형제자매를 위해 은사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교회 안에 사랑이 은사를 지배하게 하라

  교회는 은사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은사를 지배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2:22-26에서 바울은 모든 지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교회는 각자의 은사를 자랑하거나 경쟁하는 곳이 아니라, 사랑으로 서로를 돕는 곳이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사랑이 넘칠 때, 은사는 교회를 세우고 서로를 돕는 도구로 쓰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며, 사랑이 교회를 지배할 때 교회는 하나가 되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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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깨달음을 나눠 보세요.

나눔2> 내가 받은 은사를 사랑으로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일에 사용되고 있는지 나눠 보세요.

나눔3> 사랑이 교회 안에서 은사를 지배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나눠 보세요.

실천하기> 우리 공동체에서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섬김이나 은사를 가진 지체를 떠올려 보고, 그들을 어떻게 격려하고 세워 줄 수 있을까를 논의해 보고 실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