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시리즈 2: 내 삶을 다스리는 성령님
본문: 요한복음 3:3-8
1. 성령님이 내 삶을 다스릴 때 내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함을 받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은 거듭난 사람에게 내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의 다스리심을 받지 않고, 여전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령님은 단순히 우리가 구원받도록 돕는 분이 아니라, 우리 삶을 계속해서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 신앙생활에서 답답함과 영적인 갈급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령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사람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신이 가는 길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2. 성령충만한 삶을 방해하는 골리앗이 날마다 나를 쓰러뜨리려 하기 때문이다.
우리 신앙생활에서 가장 큰 방해물은 바로 성령충만한 삶을 방해하는 ‘골리앗’입니다. 사단은 우리가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하도록, 날마다 우리를 공격합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매 순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골리앗을 쓰러뜨리며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골리앗은 우리의 믿음을 약화시키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살아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사단의 공격을 이기기 위해서는 오직 성령님의 도움을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하는 길만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성령님을 의지하면, 우리는 그 어떤 골리앗도 쓰러뜨릴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3. 성령을 의지함으로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은 성령께 붙들리는 삶의 예시입니다. 다윗은 골리앗의 위협에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싸웠습니다. 그가 승리한 이유는 성령에 붙들렸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입을 갑옷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물맷돌을 던졌습니다. 성령을 의지한 다윗은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성령님을 의지하고, 성령님께 붙들려서 이 세상의 ‘골리앗’과 싸워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다스리심을 받으면,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케 하시기 위해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영적인 승리를 경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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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내 신앙생활에서 어떤 갈급함이나 답답함을 느꼈을 때, 나의 자아가 아닌 성령의 다스림을 받은 은혜의 경험을 나눠 보세요.
나눔2> 내 삶에서 성령충만한 삶을 방해하는 골리앗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내가 벗어야할 익숙해진 갑옷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눠 보세요.
나눔3> 내가 성령을 의지하여 승리한 경험을 나눠 보세요.